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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터뷰] “프로이직러가 페스카로에 정착한 이유” - 전략기획팀 엄선현 팀장 (리브랜딩의 숨은 주역) 관리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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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 실무자 인터뷰 #1 : 전략기획팀 엄선현 팀장 글로벌 대기업을 마다하고 스타트업만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전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드는 도파민에 취해(?)있다는 페스카로 전략기획팀 엄선현 팀장님입니다. 엄팀장님은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페스카로의 새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립했습니다. 페스카로의 슬로건 ‘핵 더 모빌리티(Hack the Mobility)’의 숨은 창시자, 엄선현 팀장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출처 = 페스카로) 팀장님, 안녕하세요. 첫 번째 게스트로 모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진솔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간단히 본인 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4년차 마케터, 엄선현입니다. 도전 과제가 명확한 곳을 따라 커리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첫 직장은 유럽의 아날로그 카메라 제조업체 로모그래피(Lomography)로, 수년간의 매출 하향세를 상승 커브로 전환시키며 한국지사를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유학에 대한 수요가 급감했을 때는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에서 B2B2C 마케팅을 담당하며 영국 유학 관심도와 비즈니스 리드를 3배 이상 증가시켰습니다. 저는 도전적인 환경에서 판도를 바꾸는 경험을 추구해 왔습니다. 탑독보다는 언더독의 성공이 더 짜릿하거든요. 페스카로에도 그런 기대를 안고 합류했습니다. 입사 첫날, 대표님과의 티타임에서 페스카로를 ‘자동차 계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만들자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팀원들과 회식 날 (출처 = 엄선현 개인소장) 전략기획팀의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현 사업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국내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고 있으며, 페스카로의 미래 가치 제고와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신사업 및 브랜딩 전략의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페스카로에 2년 반 정도 근무하셨는데 커리어상 최장 근무 기록이라고 들었어요. 주변에서 많이 놀라신다고요? 페스카로에서 장기근속(?)이 가능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실입니다. 조금 민망하지만 프로이직러로 유명했습니다. 처음 페스카로에서 제안이 왔을 때는 정중히 사양하려고 했어요. 집에서 왕복 3시간이 걸리고, 환승을 3번이나 하거든요. 페스카로에 혹했던 부분은 미래지향적인 기술이었지만, 입사와 근속을 가능하게 한 결정적 요소는 두 가지였습니다. 우선, 내실이 단단한 게 좋았습니다. 본질이 부실하면 포장하는 사람도 현타가 올 수밖에 없거든요. 페스카로의 실력과 실용주의적 가치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치열한 수주 경쟁에서 고객사 실무진의 선호도가 유독 높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영진의 인품과 가치관도 중요했습니다. 어차피 100%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은 없으니,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진이 권위적이지 않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의견이 다를 뿐, 일을 잘 되게 하려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서로 아는 거죠. 이런 부분에서 아직 실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다니고 있고, 드디어 다음 달에!!!!!! 도보 거리로 이사를 옵니다. 출퇴근에 지친 현재의 나... (출처 = 구글 '출근길 짤') 페스카로를 다니면서 어떤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기술 콘퍼런스 발표를 기획하고 추진한 것들이 기억나네요. 페스카로의 가장 큰 자산은 실력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알맹이를 어떻게 시장에 알릴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우리 리더십이 지닌 기술 전문성과 산업에 대한 통찰력, 기존의 문법과는 다른 창의적인 접근으로 만들어낸 기술적 돌파구까지. 페스카로의 사고적 리더십을 각인시킬 방법을 고민했어요. 이전까지는 칼럼과 인터뷰 기사 등을 중심으로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며 업계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해왔지만, 이제는 임팩트 있는 ‘한 방’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바로, 홍 대표님께서 'Automotive Innovation Day 2024(AID 2024)' 기조연설로 공식 데뷔(?)하게 된 배경이죠. 홍석민 대표님의 기조연설 데뷔 무대 (출처 = 페스카로) 이어서 중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오토섹(Autosec)’, 미국 오토아이삭(Auto-ISAC)의 연례 ‘사이버보안 서밋(Cybersecurity Summit)’ 등 글로벌 유수 기술 콘퍼런스를 순회하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페스카로의 사고적 리더십을 알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why’, ‘what’보다는 실제로 우리가 직접 경험한 레슨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how’를 중심으로 다루기 때문에 확실히 실무진의 관심도가 높은 편입니다. AID 기조연설 당시 업계에서 ‘페스카로가 기조연설을?’이라는 반응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대표님도 처음에는 기조연설을 부담스러워하셨다고요? 그럼요. 한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잖아요. 책임이 가볍지 않죠. 극단적인 예로, 지난 CES 2025(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에서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의 기조연설 직후 특정 산업과 기업들의 주가에 희비가 갈리기도 했으니까요. AID는 국내 최대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 콘퍼런스입니다. 웬만한 자동차 기술 분야 관계자들은 다 만날 수 있죠. 당시 첫 번째 기조연설자가 독일 보쉬(Robert Bosch GmbH)의 부사장인 디르크 슬래마(Dirk Slama)였고, 저희가 두 번째였어요. AID 2024 기조연설자 라인업 (출처 = 페스카로)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에요. 정해진 답이 없으니 누가 잘하는지 아무도 모르죠. 이제는 업계가 마주한 문제를 기존의 문법이 아닌, 창의적으로 접근해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조연설을 통해 페스카로의 기술문제해결력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홍 대표님은 ‘SDV 시대에는 차량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SDO(Software-Defined Operation, 소프트웨어 중심 운영관리시스템)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페스카로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았고, 실제로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열린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때가 페스카로의 AID 첫 참석이었는데, AID에서 자주 봤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ㅋㅋㅋㅋ 임팩트가 강했나봐요.) 인상적이었던 이유에는 리브랜딩도 있었을 것 같아요. 자동차 산업에서 보기 쉽지 않은 톤앤매너 영향도 있었을 것 같고요. 사람은 스스로를 재정비하는 시기가 필요하잖아요.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는 본질적인 목적을 돌아보고, 지향점을 설정하고, 더 큰 동력을 얻기 위해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배에 더 태우는 거죠. 페스카로의 성장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 이때가 정체성을 재정립할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자동차 산업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많이 신경 썼습니다. 튀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더니 페스카로만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어요. 오히려 대표님께서 엄팀장이 ‘진짜 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보라며 내부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게 우선이라고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본질에 집중할 수 있었고, 리브랜딩 방향성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페스카로의 세 가지 핵심가치 (출처 = 페스카로) 페스카로에는 겉포장보다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안되는 이유보다 되게 하는 방법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모였으면 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겪고 있어요. 엄청난 진통을 겪고 나면 이 거대한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겠죠. 앞으로 모빌리티 산업이 마주할 새로운 도전 과제에 대해 창의적인 접근과 실리적인 돌파구를 제시하는 역할이 필요할 겁니다. 바로 이것이 페스카로의 존재 가치이자 지향점입니다. 약 4개월간 임직원들을 괴롭히며 정체성을 재정립했고, 그 중심에 페스카로의 지향점을 의미하는 비전이자 슬로건, ‘핵 더 모빌리티(Hack The Mobility)’가 있습니다. (출처 = 페스카로) ‘핵 더 모빌리티’, 참신하면서도 파격적인 슬로건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요? 사실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수십 개의 시안을 개발했지만, 이거다 싶은 게 없었어요. 그러다 대표님이 지나가듯 뱉으신 ‘핵 더 모빌리티’에 꽂혔고, 다른 것은 성에 차지 않았죠. 제가 그리고 있던 페스카로의 새로운 정체성을 관통하는 메시지로 찰떡이었어요. 그렇게 ‘핵 더 모빌리티’가 페스카로의 비전이자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반대 의견도 있었어요. ‘Hack(핵)’이 ‘컴퓨터 해킹’과 연관되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이유였죠. 하지만, 우리에게 생소할 뿐이지 Hack은 ‘창의적인 기술적 문제 해결’의 의미로도 많이 쓰이고 있어요. 유튜브에 Hack을 검색하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팁 영상들이 많이 나와요. 실제로 ‘라이프 핵(Life Hack)’이라는 용어는 옥스포드 사전에도 등재되었습니다. (출처 = 넷플릭스) 마침 이때 제가 즐겨보던 넷플릭스의 ‘핵(Hack) 마이 홈’이라는 리모델링 콘텐츠도 운명적이죠. 기발하고 정교한 공학적 아이디어를 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해법을 제시하거든요. 페스카로가 추구하는 ‘핵(Hack)’의 의미와 가장 근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내부 관계자들에게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업의 철학은 결국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것이기에, 내부 구성원들이 공감하지 못하면 빈 껍데기에 불과하거든요. 페스카로의 로고도 B2B 기업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비주얼이에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페스카로 로고 (출처 = 페스카로) ‘핵 더 모빌리티’를 시각화한 거예요. 기존 자동차 산업의 유산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새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어요. 기존의 판의 변형(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판으로 재창조되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심볼 개발 과정 (출처 = 페스카로)어떻게 보면 기존의 틀이 분해되는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틀이 맞춰지는 과정 같기도 하죠. 중의적으로 해석되면서도, 담백하게 구현해달라고 디자인 에이전시를 오랫동안 괴롭혔습니다. 실제로 임직원들은 물론 고객사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 내·외부적인 공감을 얻는 브랜딩 과정도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2023년 종무식 때 전 직원 앞에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처음 소개했습니다. 왜 기업 브랜딩이 중요한지 가벼운 퀴즈로 시작해서, 미션 · 비전과 로고 등이 개발된 과정을 심도 있게 소개했어요. 리브랜딩 발표자료 발췌 (출처 = 페스카로) 구색으로만 남지 않고 생명력을 갖기 위해, 브랜딩이 오피스 라이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직원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오피스 소품에 페스카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서 핵심가치나 비전 등이 자연스럽게 내재화(세뇌)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삼성이 파란 피를 만드는 것처럼 페스카로는 주황 피를 만드는 거죠.) 페스카로 2025 달력 (출처 = 페스카로) 그럼 이 대목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페스카로가 진짜 ‘핵 더 모빌리티’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입니다. 기술 분야에서 혁신이라고 하면 ‘세계 최초 기술!’ 같은 것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 또한 혁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페스카로는 모빌리티 산업의 당면 과제인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해 혁신적으로 대응해왔죠. 기존 방법론을 적용하는 쉬운 길도 있지만, 고객사 환경과 리소스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전략을 통해 실리적인 돌파구를 제시해왔습니다. 소프트웨어 기반 가상화 보안솔루션(vHSM), 자동차 산업 최적화 키관리시스템(KMS) 등을 통해 업계 실무진의 고민을 해소하며 품질 제고와 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냈습니다. 페스카로에서는 새로운 접근법, 집요한 디테일, 해결지향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이 산업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 과정에서 페스카로의 템포가 누군가에게는 조금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아이템은 무덤으로 보내지기도, 창고에 갇히기도 하지만, 결실을 맺는 녀석도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구글 무덤처럼 페스카로 무덤을 만드는 날도 있지 않을까요?) (출처 = 구글 '오은영 짤') 이 전투에서 살아남아,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있는 ‘CSMS 포털(Portal)’이라는 플랫폼은 SDV를 위한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솔루션이 될 거라고 자부합니다.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주세요. 그러면 이제 슬슬 인터뷰를 종료해도 될 것 같은데 마지막 한마디가 있으실까요? 함께 ‘핵 더 모빌리티’하고 싶은 분들은 페스카로로 오세요. SW 개발자 상시 채용 중입니다. ▶ 페스카로 채용공고 확인하기 (출처 = 구글 '플루토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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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조직문화] 페스카로 복지제도 모음ZIP (2024 ver.) 관리자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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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는 구성원의 성장과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페스카로의 최고 자산은 구성원인 만큼 직원의 DAY / LIFE / SPECIAL DAY까지 모두 책임지고 케어합니다. 페스카로 입사 지원자들은 채용공고에 기재된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해, "정말 이 많은 복지를 모두 지원해 주나요?"라고 질문하곤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페스카로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ART1 : 직원의 DAY를 케어합니다 ⦁ 행복한 점심시간 연간 240만 원, 법인카드로 마음껏 긁자! 페스카로는 모두에게 개인형 법인카드를 지원하여 동료들과 회사 근처 맛집 도장 깨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날씨 좋은 날이면 김밥을 싸들고 피크닉도 할 수 있어요. 출처 = 페스카로 ⦁ 조식 운영 “조식 먹기 위해 일찍 출근해요” 인기 만점 페스카로 조식.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주먹밥, 핫도그, 햄버거와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시리얼, 베이커리, 계란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맛의 우유, 두유, 과일 주스, 요거트 등 신선 제품 또한 상시 구비되어 있기에, 아침 거르지 말고 든든한 한 끼 식사 후 업무를 시작해 보아요! 출처 = 페스카로 ⦁ 스낵바 운영 관리본부가 직접 진행하는 큐레이팅 서비스, 스낵바. 업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실시간으로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거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울리는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스테디셀러와 처음 보는 신상 과자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스낵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쿠키, 스낵, 캔디, 차, 커피 등 '열심히 일하는 당신'을 위한 다양한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출처 = 페스카로 ⦁ 교통비 지원 점점 비싸지는 대중교통 이용 요금, 부담된 적 있으신가요? 직원들의 교통비 걱정을 줄이기 위해 페스카로는 연간 교통비 1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차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주차비로 이용하세요. ⦁ 통신비 지원 업무하면서 고객사와 연락하다 보니, 쌓여가는 통화와 문자 내역들... 한 달 동안 쌓이면 만만치 않은 양이 되죠. 통화 & 데이터 요금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통신비를 연간 60만 원 지원해 드립니다. PART 2 : 직원의 LIFE를 케어합니다 ⦁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 페스카로는 시차출퇴근제, 반반차, 외출 제도 등을 통해 주도적으로 업무 시간을 계획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합니다. 시간에 끌려다니지 말고 셀프리더십을 발휘해 업무 스케줄을 주도합시다! ⦁ 페스카로와의 의리! 장기근속자 포상제도 직원들의 장기 재직과 자산 형성을 응원합니다. 5년 재직 시 회사로부터 총 1,440만 원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운영합니다 (매월 24만 원, 60개월간 총 1,440만 원).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 건강검진 지원 업무에 대한 열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페스카로는 임직원 건강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케어하기 위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와 유급 건강검진 반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의 건강을 위해 검진에 드는 비용, 시간을 모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어요. ⦁ 소노호텔앤리조트 콘도 회원권 페스카로를 위해 열심히 일한 당신, 삶은 쉼표도 필요하죠! 페스카로는 임직원의 휴식 관련 복지제도를 확장하기 위해 2024년 여름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 (구 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을 준비했습니다. 희망하는 임직원은 해당 리조트와 호텔을 회원가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소노호텔앤리조트 ⦁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페스카로 임직원의 가족까지 살뜰하게 챙겨요!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에는 입학 선물을, 수능 응시생인 경우 응원 선물을 챙겨드립니다.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면, 연 최대 600만 원 등록금도 지원합니다!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페스카로가 될게요. PART3 : 직원의 SPECIAL LIFE를 케어합니다 ⦁ 명절 귀향 여비 보조금 지원 풍요로운 명절, 먼 길 귀향 여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매년 명절(설·추석)에는 고향 귀경길을 위한 귀향 여비 보조금을 30만 원씩 지원해 드립니다. ⦁ 스페셜데이 스페셜데이에는 다 같이 휴식을! 창립기념일에는 축하하는 마음으로 전사에 전일 유급휴가를 지급하며, 명절(설·추석) 연휴 전날과 12월의 마지막 영업일에는 오전 근무 진행 후 조기퇴근을 진행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 HAPPY BIRTHDAY 페스카로에게 직원의 생일은 소중합니다. 임직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생일 당일 1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선물해 드립니다. ⦁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즐거운 휴가를 위한 지원! 페스카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에 참여 중입니다 ✈️. “내가 20만 원 내면, 회사와 정부에서 각 10만 원씩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다고?!” 총 40만 원의 포인트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이용해 보세요! ⦁ 경조사비 및 경조휴가 지원 경조사에 연차 사용하지 마세요! 경조 규정에 따른 경조사 휴가를 부여해 드려요. 결혼 시에는 회사가 누구보다 먼저 축의금을 드릴게요 (2년 미만 재직자 30만 원 / 2년 이상 재직자 50만 원 / 4년 이상 재직자 100만 원). 지금까지 페스카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페스카로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복지 프로그램 및 혜택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정말 이 모든 복지제도를 제공하는지 물으신다면, 자신 있게 "네!"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복지를 누리면서 페스카로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은,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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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페스카로로 직상장 마수걸이 나선 한화증권…IPO 존재감 드러낼까 관리자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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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로 직상장 마수걸이 나선 한화증권…IPO 존재감 드러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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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페스카로 상장 맡은 한화증권, 직상장 실적 확보 '기지개' 관리자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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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 상장 맡은 한화증권, 직상장 실적 확보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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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자동차 사이버보안 IT시스템 개발 PM (신입 / 경력 5년 미만) 관리자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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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일본 해외 시장 기술 영업 기획 및 관리 (경력 4년 이상) 관리자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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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300억 투자받은 ‘페스카로’, 코스닥 입성 초읽기 관리자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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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투자받은 ‘페스카로’, 코스닥 입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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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페스카로는 '흑자', 투심 아우토크립트 넘을까 관리자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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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는 '흑자', 투심 아우토크립트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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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무료] 2025 자동차 제어기 보안취약점 점검 및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관리자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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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페스카로(FESCARO)가 함께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무료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자동차 제어기 개발사(Tier)를 대상으로 세 건의 보안테스트 및 보안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관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왜 보안취약점 점검이 필요할까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비티 기술 등 차량 소프트웨어 발전은 차량 외부 통신을 활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의 사이버보안 위협이 커지자, 유럽연합(EU) UN R155, 국내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중국 GB 44495-2024 등은 사이버보안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차량의 사이버보안 및 위협 대응 역량은 필수입니다. 이에 따라 제어기 개발사 역시 보안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충족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제어기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하는 것은 완성차 제작사(OEM) 수주 경쟁력 확보와 브랜드 신뢰 제고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이런 “제어기 개발사(Tier)”에 추천합니다!
- 사이버보안 테스트 진행 및 대응 방안 수립이 어려운 기업
- 제어기(ECU, Electronic Control Unit)의 사이버보안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자 하는 기업
- OEM이 요구하는 보안 테스트 대응이 필요한 기업
■ 참여 기업에 제공되는 지원 사항
- ECU 소프트웨어의 알려진 취약점 점검
- ECU 소프트웨어 대상 퍼징(Fuzzing) 테스트
- 전 과정 무상 제공 / 결과보고서 제공
■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페스카로의 전문 레드팀이 테스트를 직접 수행합니다. 참여 기업의 ECU를 대상으로 실제 침투 관점에서의 테스트 및 보안 취약점 분석을 포함한 실무 중심 평가로 진행됩니다.
해당 사업에 관심 있다면 아래 담당자에게 이메일 혹은 전화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 본 사업은 선착순 3개사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페스카로 류승준 매니저 : seungjoon.ryu@fescaro.com | 010-6693-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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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페스레터] 모빌리티 시장동향 - CRA 웨비나 녹화본 | 자동차 HMI·UX 최신 인사이트 관리자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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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페스레터
2027년 시행되는 CRA(사이버복원력법, Cyber Resilience Act),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5월 페스레터에서는 CRA에 최적화된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을 다룬 웨비나 녹화본을 공유합니다. 또한 자동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HMI(사람-기계 인터페이스, Human-Machine Interface)와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도 담았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 [페스카로 웨비나 다시보기] 농기계·건설기계 제작사를 위한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동차 경쟁의 새로운 장, HMI·UX (by 한국자동차연구원)
- [페스카로 인터뷰] 사이버보안! 모빌리티 걸림돌 아닌 성장엔진으로 (by 홍석민 대표)
1. [페스카로 웨비나 다시보기] 농·건설기계 제작사를 위한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CRA(사이버복원력법, Cyber Resilience Act)를 제정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사이버보안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업계 대응이 시급한 가운데, 페스카로는 웨비나를 통해 농기계, 건설기계 등 주요 고객사의 공통적인 궁금증을 다뤘습니다. CRA 대응을 위한 필승 전략,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질문 List- 2027년에 시행된다는 CRA,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 CRA 인증 획득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 CRA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어떤 패널티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 CRA는 어떤 기업들이 준수해야 하나요?
- 등급(Class)에 따라 평가 방식이 달라지나요?
- CRA 인증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산출물을 알고 싶어요.
- CRA 인증만 획득하면 CRA 대응 업무는 끝인가요?
- 인증 획득 이후, 사이버보안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법이 궁금해요.
2.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동차 경쟁의 새로운 장, HMI·UX
by 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이 격월로 발간하는 <모빌리티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최근호에서는 자동차 HMI와 UX를 주제로,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담은 커버스토리와 칼럼이 수록되었습니다. 주제별로 핵심만 간추려 공유드립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대의 자동차 경쟁력은 속도나 성능이 아닌 탑승자 경험과 맞춤형 서비스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이에 HMI와 UX는 AI, 음성·제스처 인식, 대형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더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인터페이스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이제 '사용자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공간'으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 차별화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인사이트 4월호 (출처 = 한국자동차연구원)
- 자동차 HMI·UX란 무엇이며, 다른 분야 UX와 차이점은? (5p)
HMI는 인간과 기계 간 유기적이고 원활한 상호작용 시스템을 의미하며, UI는 HMI 시스템 내에서 사용자와 기계가 상호작용하는 수단(터치, 음성, 제스처 등)을, UX는 사용자가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하며 느끼는 총체적인 경험(기능적, 성능적, 감성적)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UX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이며 운전자 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관점, 그리고 차량 내부와 외부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 자동차의 HMI 역할과 업계가 UX에 집중하는 이유는? (7p)
차량 간 품질 격차가 줄어들면서 HMI와 UX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요구가 정교해짐에 따라 이제 제작사는 '경험의 가치'를 설계해야 합니다. 유럽은 HMI 발전을 단계를 ▲1.0(안전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2.0(AI 및 모바일 친화적인 기술 적용), ▲3.0(정교한 UX 및 감성적 인터랙션)으로 구분합니다. 중국은 BYD, 니오(NIO) 등을 중심으로 3.0 단계에 빠르게 진입하며 UX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한국 HMI·UX 시장 현주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은? (10p)
HMI·UX는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의 인지·반응에 직접 관여하고 사고 예방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안전 요소입니다.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은 산업 경쟁력 차원에서 활발한 연구·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학계·산업계·정부도 HMI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체계적인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2-2. 칼럼 요약- HMI와 UX 혁신: 자동차 브랜드의 새로운 경쟁력 (13p)
by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박기철 교수
2023년 전 세계 자동차 HMI 시장은 약 230억 달러 규모이며, 향후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3.1%로 전망됩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차량이 ‘경험 플랫폼’으로 변모하여 HMI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자,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들은 HMI와 UX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토요타(Toyota), GM, 테슬라(Tesla) 등 주요 제작사의 HMI·UX 특징과 동향을 살펴보세요.
- 미래 모빌리티 핵심 가치 키워드, HMI・UX 전략은? (17p)
by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소 박선홍 책임연구원
중국의 자동차 제작사들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HMI·UX 전략을 추구하며, 9개 특징(AI 기반 스마트 내비게이션, 탑승객의 엔터테인먼트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터치스크린 남용에 따른 안전성 문제로 자동차 제작사들은 물리적 버튼을 다시 도입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Euro NCAP)은 필수 안전 기능에 물리적 버튼 사용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 For better experience, 자동차 HMI의 새로운 도전 (21p)
by 현대자동차 박당희 책임연구원
자동차 산업에서 차세대 HMI의 전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사용자 행동과 경험을 제한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호출하여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 유형과 모빌리티 경험을 고려할 때 단일 인터페이스로는 한계가 있어 '통합인터랙팅시스템'을 활용해야 합니다. 통합인터랙팅시스템에 대한 기술(핸드트래킹 기반 포인팅 기술 등), 시나리오 테스트 결과 등을 확인해 보세요.
2-3. 페스카로 코멘트미래 모빌리티 경쟁의 본질은 '소비자가 인정하고 기꺼이 지불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극대화하는 데 있으며, 그 중심에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진정한 서비스 혁신을 실현하려면 차량 자체뿐 아니라, 이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식'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UX)은 실무자의 업무 성과를 혁신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설계된 UX는 생산성 향상 및 업무 효율 개선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제한된 리소스를 최적화하여 더 핵심적인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을 예로 들겠습니다. 관련 규제에 대응하려면 차종별로 수백 건의 산출물을 작성하고, SW 업데이트 시 전체 시스템에 대한 유기적 영향도 등을 관리해야 합니다. 복잡성, 반복성, 지속성이 모두 혼합된 업무인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휴먼 에러(Human Error)의 위험과 운영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이러한 경우,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업무를 자동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관적·효율적인 UX가 뒷받침되면 사이버보안 운영의 복잡성과 인적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를 위한 UX 혁신만큼이나, 실무자를 위한 UX 혁신도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페스카로는 'CSMS 포털(Portal)'을 통해 복잡하고 반복적인 규제 대응 업무를 자동화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업무에 매몰되지 않으면서도 보안 수준을 고도화하고, 제품 개발 등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여 품질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페스카로 인터뷰 : AEM] 사이버보안! 모빌리티 걸림돌 아닌 성장엔진으로by 홍석민 대표홍석민 대표 (출처 = 페스카로)
페스카로는 자동차를 넘어, 2027년 시행 예정인 CRA에 대응해 농기계·건설장비 등 모빌리티 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업무를 자동화하는 'CSMS 포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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