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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페스레터




다가오는 7월, 모빌리티 기술 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콘퍼런스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SDV, 자율주행 등 산업의 흐름과 핵심 기술, 실무 인사이트까지 폭넓게 살펴보세요. 콘퍼런스는 현재 사전 등록 진행 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AID 2025] Future of Mobility - The Dawn of SDV
2. [AME 2025] Autonomous Journeys : Pioneering a Connected Future
3. [dSPACE Conference 2025] Empowering Future Mobility Solutions




1. [AID 2025] Future of Mobility - The Dawn of SDV

  •   2025년 7월 2일(수) 
  •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   참가비 무료 (신청자 1,000명 초과 시 조기 마감) 



AID 2025 포스터 (출처 = AEM)



AEM(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략 콘퍼런스 AID 2025(Automotive Innovation Day 2025)를 개최합니다. ▲SDV, ▲ADAS + AD, ▲Smart Cockpit + HMI, ▲Vehicle Electrification 등 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기조연설에는 보쉬(Bosch) 부사장인 디르크 슬래마(Dirk Slama) 박사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축이 소프트웨어에서 인공지능, 특히 에이전트형 AI로 이동하고 있음을 조망합니다. 이외에도 40여 개의 기술기업과 45명 이상의 연사, 1,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최전선에 함께하세요. 





페스카로도 유일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으로 AID 2025에 참가합니다. 홍석민 대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핵심은 운영관리 자동화', 구성서 상무는 'Tier를 위한 사이버보안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확인해 보세요. 



AID 2025 내 페스카로 강연 (출처 = AEM)






2. [AME 2025] Autonomous Journeys : Pioneering a Connected Future

  •   2025년 7월 9일(수)~11일(금) 
  •   서울 코엑스
  •   참가비 10,000원 (사전등록 시 무료) 




AME 2025 포스터 (출처 =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코엑스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AME 2025(Autonomous driving Mobility Expo 2025)는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의 특별관으로 시작해, 올해는 자율주행 산업 성장세에 힘입어 독립 전시회로 확대됐습니다.


카네비모빌리티(Kanavi Mobility),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 모라이(MORAI), 롯데이노베이트(Lotte Innovate) 등 자율주행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또한 약 30개 세션으로 구성된 기술 콘퍼런스에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Hyundai Mobis), 독일 보쉬(bosch), 일본 아이티케이엔지니어링(ITK Engineering)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합니다. AME 2025에서 자율주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해 보세요.







3. [dSPACE Conference 2025] Empowering Future Mobility Solutions
  •   2025년 7월 3일(목)  
  •   서울 양재동 엘타워
  •   참가비 무료



dSPACE Korea User Conference 2025 (출처 = dSPACE)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및 검증솔루션 기업 디스페이스(dSPACE)가 SDV, ADAS·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최신 동향과 국내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기조연설에는 스텔란티스(Stellantis) 상기타 테루(Sangeeta Theru) 디렉터, 현대자동차 손정덕 상무가 맡아 업계의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정기검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자율주행 자동차 정기검사 기술 국제 동향 및 협력 방안'을, 현대모비스는 'ICCU(OBC, LDC) HIL 및 자동화 검증 환경 구축 사례'를, 현대자동차는 '실도로 데이터 기반 가상 차량 모델(ASM) 최적화 프로세스 구축 현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기술과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







■ 놓치면 아쉬운 페스카로 인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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