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어기 보안으로 사이버보안이 충분할까요?
2020년 6월, UNECE(유럽경제위원회)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UN R155, CSMS)를 제정한 뒤 자동차 제어기 개발사의 고민이 늘고 있습니다. 완성차 제작사가 보다 강건한 자동차를 위하여 제어기의 개발/생산/양산 이후에 대한 사이버보안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제어기 개발사는 제어기에 보안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제어기 생산과 양산 이후의 사이버보안도 고려해야 합니다.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지금, 여러분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요?
■ 생산 및 양산 이후를 위한 사이버보안이 궁금해요.
페스카로는 이번 웨비나에서 생산 단계에서 요구되는 키 관리시스템(KMS, Key Management System)과 양산 이후 요구되는 보안 관제시스템을 다룰 예정입니다. KMS란 생산 과정에서 제어기 내 보안 자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보안 자산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 제작사의 관련 요구사항이 증가하는 이유입니다. 보안 관제시스템은 실제 운행되는 자동차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어기의 상태 정보 및 현황을 파악하고, 보안 이슈를 관리합니다. 양산 이후 보안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신속히 보안 대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페스카로는 어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나요?
페스카로는 승용차 제작사와 상용차 제작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사이버보안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규제 인증 컨설팅(CSMS / SUMS / VTA)부터 제어기 보안솔루션, 보안 게이트웨이 제어기(개발 완료 및 7개 차종 양산 예정), IT인프라(보안 관제시스템 / 보안 인증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리시스템) 구축까지 폭 넓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이버보안에 대응하는 실무자를 위한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사이버보안 전략이 궁금하신가요?
정말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제어기 생산과 양산 이후의 사이버보안 노하우!
페스카로가 전부 해봤으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